벌교꼬막축제에 3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성군은 지난달 31일부터 나흘 동안 벌교읍 일원에서 열린 꼬막축제에 30만 5천 명이 다녀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소설 태백산맥을 지은 조정래 작가가 애독자들과 함께 인문학 토크쇼와 소설의 주무대인 벌교를 걸으며 문학기행 행사를 갖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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