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이 세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남 동부권에서도 출마 선언이 이어졌습니다.
김유화 전 여수시의원이 인문시집 '꽃에게 배운다' 출판기념회를 가진 자리에서 여성을 대변하고 살기좋은 여수를 만들겠다고 밝히며 여수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기도서 전 전남도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부자 순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순천 지역구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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