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에서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함평에 거주하는 주민 1명이 서울 강서구 306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강진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확진자와 접촉한 마을 주민 80여 명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는데, 다행히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의 확진자는 185명으로 늘었고, 광주는 29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함평에서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함평에 거주하는 주민 1명이 서울 강서구 306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강진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확진자와 접촉한 마을 주민 80여 명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는데, 다행히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의 확진자는 185명으로 늘었고, 광주는 29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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