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당시 3도 수군을 지휘한 여수 본영을 역사적 자료에 근거해 복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늘(28일) 477주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거북선축제보존회는 건의서를 통해, 이순신 장군이 임란을 승전으로 이끈 역사적 현장인 진남관 인근 전라좌수영 겸 3도 수군통제영 본영 유적지를 사적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복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6 07:18
'중학생 때 후배 다치게 했는데'..성인 돼 처벌받아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