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운영하는 해외 상설 판매장의 연간 총 판매액이 지난해 처음으로 1천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미국과 중국, 호주 등 세계 9개국에 설치된 해외 상설 판매장 21곳의 지난해 판매액이 1천 44만 달러로, 2017년 개설 이후 연간 판매액이 처음으로 1천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상설 판매장에서는 주로 김과 전복, 반찬류가 많이 팔렸으며, 전라남도는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올해 해외 상설 판매장 9곳을 더 늘리고 판촉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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