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를 제출했다가 반려된 광주시 산하 기관장 2명 가운데 한 명은 유임되고, 한 명은 교체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달 사표를 제출했다 임기 만료가 얼마남지 않아 반려된 임낙평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이사는 연임하기로 한 반면, 광주시 평생교육원장은 퇴직 의사를 전달해 옴에 따라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미 사표가 수리된 7개 공공기관장을 비롯해 9개 기관장에 대한 공모 절차를 밟기 위한 준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2-25 23:26
아시아나도 털렸다...임직원 등 1만여명 개인정보 유출
2025-12-25 22:11
100억 대 전세사기 아파트서 또 전세사기?...피해자 수두룩
2025-12-24 21:36
4년간 교사·동급생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한 고교생 검거
2025-12-24 16:23
"정식 교사로 채용해줄게"…'금품수수 의혹' 국립대 교수
2025-12-24 15:07
광주대표도서관 구조 나선 소방대원들, 희생자 추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