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들의 이동권 확대를 위해 무장애 버스정류장이 시범 설치됩니다.
광주시는 1억 7천5백만 원을 들여 저상버스가 운행되는 주요 버스정류장 25곳에 굴곡보도와 가로화단 등 장애물을 제거하고, 휠체어 대기장소와 버스정차 위치를 표시하는 개선작업을 실시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2021년까지 5년 동안 모두 105곳을 연차별로 무장애 버스정류장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랭킹뉴스
2025-12-28 21:12
"성폭력 피해자 배상금인데"...3천만원 가로챈 변호사 실형
2025-12-28 17:38
경북 경산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2025-12-28 16:28
80대가 몰던 승용차 보행자 덮쳐 2명 부상...급발진 주장
2025-12-28 16:10
광주 서구 광신대교 옆 보행교 무너져...인명 피해는 없어
2025-12-28 15:49
"겨울 외투 덕분에 살았다"...술 취해 흉기 휘두른 20대 붙잡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