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18 현장을
취재한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 추모비를
참배하고,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했습니다.
추 대표는
故 힌츠페터 기자의 정신에 감사를 표현하고
싶어 광주에서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5.18 정신을 이어달라는 광주 시민의 뜻과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싣겠다는
대통령의 뜻을 더불어민주당도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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