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회에 공헌한 사람들을 알리는 명예의 전당이 광주시청 1층에 조성됐습니다.
명예의 전당에는 지난 1987년부터 사회봉사, 학술, 예술, 체육, 지역경제 진흥 등 5개 분야의 광주시민 대상 수상자 153명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114명의 이름이 헌액 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남은 공간에 지역 사회를 위해 나눔과 연대를 실천한 시민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채워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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