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오는 4월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1.2% 인하합니다.
전산시스템 준비를 거쳐서 4월 11일 책임 개시 계약부터 인하된 보험료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차보험료 조정은 지난 2020년 1월 3%대 인상 이후 2년 만입니다.
이에 따라 다른 손해보험사들도 비슷한 수준의 보험료 인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손보사들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이동량 감소 등으로 자동차보험 흑자와 함께 역대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화재가 오는 4월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1.2% 인하합니다.
전산시스템 준비를 거쳐서 4월 11일 책임 개시 계약부터 인하된 보험료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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