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발주한 휴양관 신축공사를 하면서 철근을 빼돌리고 불법 공사를 한 업체 대:표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설계 변:경없이 시:공하고 남은
천 2백 만원 어치의 철근 15톤을 빼돌린
무면허 업자 43살 박모씨와,
박씨에게 불법 하:도급을 준 혐의로
시:공사 대:표 45살 김모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담당 공무원과 감리업체 직원 등의
부실 시:공 묵인과 유착관계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2-26 22:45
나주 야산서 불..강풍에 산불 확산 주의보
2024-12-26 21:47
성탄절 달리는 기차서 기관사 투신..'자동 제동'이 대참사 막아
2024-12-26 21:17
남태령 시위에 '바퀴벌레' 조롱한 경찰 블라인드..수사 착수
2024-12-26 20:07
여수 선착장서 SUV 바다로 추락..50대 운전자 사망
2024-12-26 16:21
"순간 '욱' 해"..남편·시어머니에 흉기 휘두른 50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