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반발로 무산됐던 여수산업단지 내 유연탄 발전소건립이다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수산단 입주업체인 남해화학은
여수공장 인근 9만 제곱미터 부지에
6천억원을 들여 오는 2015년까지
유연탄을 연료로 하는 열병합 발전소를
건립하기로 하고 지난해 11월
지식경제부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호남화력이
2조 7천억원을 들여 여수산단에
유연탄 발전소를 건립하려다
환경오염을 우려한 지역사회 반발에
막혀 사업이 취소된 적이 있어
남해화학이 지식경제부의 허가를 받더라도 사업추진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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