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 여수의날을 맞아
여수시가 실종된 여수지역의 박람회 특수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김충석 여수시장은 외식업,숙박업
여수지회장등과 함께 합동기자회견을 열어
바가지 요금은 절대 없다고 선언하고
외지 관람객이 타고 온 차량은 웅천 등
여수시가 마련한 임시주차장으로 우선
유도해 도심에서 숙박과 관광등을 할수
있도록 해줄것을 조직위에 요구했습니다.
여수시는 오후에는 천막극장에서
전통관현악과 해외초청공연 등 문화 행사를
열었으며 오늘 국가의날을 맞은 오만도
엑스포 홀에서 의식행사와 문화공연
행사들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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