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호라시오 라미레즈를
내보내고 새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를
영입했습니다.
기아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우완 정통파 투수인 헨리 소사와
계약금 5만달러와 연봉 16만달러,
총액 21만달러에 계약하고 내일
한국야구위원회에 선수 등록을 할
예정입니다.
150km의 강속구가 주무기인 소사는
미국 마이너리그 통산 41승 21패 방어율 3.62를 기록했고 안정적인 투구와 탈삼진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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