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새터민 남녀가 동반 음독자살을 시도했다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세 시쯤 광주시 북구 신안동의 한 모텔에서 새터민 29살 권 모 씨와 22살 염 모 씨가 수면제를 먹고 쓰러져 있는 것을 모텔 종업원이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구미와 서울에 살고 있는 이들이 광주까지 와 자살을 시도하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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