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가 국회에서 5*18 당시 북한군이 개입하지 않았다고 보다 명확히 정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 대정부질문에서 5*18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5*18 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하지 않았다는것이
정부의 공식 판단이라는 것을 재확인하며, 역사를 왜곡하는 글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적절한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을 5*18 공식기념곡으로 지정해달라는 요구에 대해서는 각계의 의견을 취합해 결정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2-27 14:05
경찰, 기아차 광주공장 취업 사기 수사 확대
2025-02-27 11:36
아내 손에 숨진 1타 강사 비극.."집안 서열 개보다 낮아"
2025-02-27 10:07
'윤석열 부부 딥페이크' 제작·상영 유튜버들 입건
2025-02-27 09:13
美 경찰, 한인 2명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머그샷 공개
2025-02-27 08:35
숙박시설 내 수영장서 10개월 남아 물에 빠져 숨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