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포크음악의 산실로 불리는‘사직공원’일대가 음악 산업 클러스터로 본격적으로 조성됩니다.
분기별 오디션을 통해 유망 음악인재도
발굴 육성됩니다.
김효성기자가 보도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한류를 이끌고 있는
케이-팝에서 광주전남지역 출신들의 활약은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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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4백80여 명의 음악 인력이 광주전남
지역 대학에서 배출되고 있고
실용 음악학원은 백여 곳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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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1인 당 평균 음악콘텐츠 구입비용이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이 같은 풍부한 음악적 토양을 밑바탕으로
광주사직공원 일대에 음악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됩니다.
창작공연, 음반제작에서 유통 소비까지
모든 과정이 한 곳에서 가능합니다.
클러스터의 핵심인 광주음악창작소는
국비와 시비 등 25억 원이 투입돼 지역음악인들에게 음반제작에서 마케팅까지 지원할 전망입니다.
인터뷰-김선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기반조성팀장
음반제작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인디밴드 등 지역음악인들도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인터뷰-남유진 네버마인드 대표/광주인디밴드
광주음악산업은 문화중심도시 5대 문화산업에 포함됐지만 그동안 국가 지원은 사실상 전무했습니다.
음악산업 클러스터가 제대로 조성돼 광주의 음악산업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디딤돌로
자리잡을지 주목됩니다.
KBC 김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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