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건설 현장에서 24건의 안전법규 위반이 적발됐습니다.
정의당 강은미 의원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서 제출받은 GGM 사망사고 관련 근로감독 결과에 따르면, 시공사 측이 24건의 안전법규를 위반한 사실이 적발돼 13건은 사법 조치, 11건은 과태료 처분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는 지난달 23일 공장 건설 작업 중이던 50대 근로자가 9.5m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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