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 준공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의 협약 체결 시한이 한 달 연장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3월 평동 준공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측과 아파트, 주상복합 등의 세대 수를 두고 이견이 있어 협상 기한을 30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평동 준공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은 대규모 공연장과 한류스튜디오 등의 지역 전략사업과 아파트, 주상복합 등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4조 원 가까운 사업비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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