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로 5·18 민주화 운동을 체험하는 가상 박물관이 구축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8월,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 지하 1층에 5·18 사적지를 518m 상공에서 탐방하는 열기구 VR과 택시를 타고 돌아보는 역사교육용 VR 등 가상과 증강 현실을 활용한 가상박물관을 조성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젊은 세대의 관심을 높이고 비대면 체험 추세에 맞추기 위해 국비 10억 원을 확보하고 콘텐츠 제작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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