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이순신마리나 위탁업체 선정을 놓고 탈락업체들이 반발하면서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이순신마리나 신규 위탁업체로 A건설사를 선정했지만, 탈락업체 3곳이 선정과정에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의를 제기해 지난 2019년도에 이어 또다시 위탁업체 선정을 놓고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조례에 근거해 선정위원회가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선정했다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6 07:18
'중학생 때 후배 다치게 했는데'..성인 돼 처벌받아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