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당원명부 유출 책임져야"..김원이 국회의원 사퇴 촉구
수천 명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원서 파일 유출 의혹이 제기된 목포시장 경선과 관련한 후폭풍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전현직 목포시의원에 이어 당원들까지 나서 김원이 국회의원 사퇴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2.'5ㆍ18' 나무 앙상한 가지만..아쉬움 커져
5.18의 상징이라고 불리던 이팝나무가 올해는 앙상하게 가지만 남았습니다. 올해는 꽃을 보기 힘들 것으로 보여 아쉬운 행정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3.시골마을 불법투기 쓰레기 '골머리'
요즘 시골마다 무단투기된 쓰레기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지자체들이 제때 쓰레기를 치우지 못해 주민들의 불만이 높다고 합니다.
4. 코로나19 속 '선한 영향력 가게' 눈길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소외계층에 온정을 베푸는 선한 영향력 가게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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