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가 중·고등학교 교복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나눔장터를 어제(6일) 열었습니다.
북구 새마을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교복나눔장터에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재킷 5천 원, 그 외 품목 3천 원에 기증받은 교복 4천여 벌을 판매합니다.
북구는 지역 청소년들이 교복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지난 2015년부터 10년째 교복나눔장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2024-11-15 17:10
李 '당선무효형'에 "사필귀정..사법부 경의" vs. "정치탄압..국민심판 각오해야"
2024-11-15 16:54
트레일러 적재함서 튀어나온 파이프에 트럭 '쾅'..5명 사상
2024-11-15 16:36
시아준수, 女 BJ에 8억 뜯겨.."불법 녹취, SNS 유포 협박"
2024-11-15 16:07
무면허로 대포차 운전 외국인 3명 검거..도주 5개월 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