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랑의 온도탑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100도를 훌쩍 넘긴 134.4도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모금 활동을 펼쳐 56억 5천 7백여 만원의 모금 실적을 거뒀습니다.
목표 금액인 42억 천만 원 대비 134.4%의 실적입니다.
올해는 많은 기업들과 자영업자들이 나눔에 동참해 역대 최단 기간 100도 달성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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