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타이머, 태엽을 풀기 시작하다'
김종일 작가는 상상력이 풍부했던 어린 시절 잠자리에 누워 상상타이머의 태엽을 감았다고 말합니다.
새가 된 물고기에 올라타 하늘을 날고, 그 뒤로 덜커덩 덜커덩 바퀴가 연결되고, 또 다른 무언가가 끝없이 합체되는..
시간도, 공간도 알 수 없는 기이한 상황 속에서 즐거운 여행을 하던 자신의 기억을 작품으로 담아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2024-11-15 17:10
李 '당선무효형'에 "사필귀정..사법부 경의" vs. "정치탄압..국민심판 각오해야"
2024-11-15 16:54
트레일러 적재함서 튀어나온 파이프에 트럭 '쾅'..5명 사상
2024-11-15 16:36
시아준수, 女 BJ에 8억 뜯겨.."불법 녹취, SNS 유포 협박"
2024-11-15 16:07
무면허로 대포차 운전 외국인 3명 검거..도주 5개월 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