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갑 출마를 준비 중인 박혜자 전 의원이 10년 가까이 방치되고 있는 동천동 중국영사관 부지 활용 방안 모색에 나섰습니다.
박혜자 더불어민생포럼 상임고문은 광주 동천동 화추공원에서 주민들을 만나 장기간 방치돼 악취와 미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중국영사관 부지를 주차장이나 마을 공원으로 가꾸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지난 2014년 중국 광주 총영사관은 동천동 동림2지구에 업무시설 용지를 매입해 이전을 추진했지만 표류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