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첫 현안 회의 업무 시작

작성 : 2019-10-07 16:33:25

광주형일자리 완성차 공장 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임원진이 첫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박광태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진 5명과 광주시, 광주그린카진흥원 관계자 등은 지난 4일 상견례 겸 간담회를 열고 현안 업무와 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지난달 23일 법인 등기를 완료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올해 연말 착공과 2021년 완성차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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