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중단한 해변공원의 족욕체험장을 재개장 합니다.
완도읍 가용리 해변공원 내 조성된 족욕체험장은 지압 족욕탕과 어린이용 족욕탕, 일반 족욕탕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해수 족욕체험장은 소염과 살균 효과가 있으며 체내 노폐물 배출, 신진대사 촉진과 혈액 순환을 도와 머리를 맑게 해 두통과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10월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매주 월요일은 휴장합니다.
[사진 : 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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