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추석을 맞아 장애인을 위한 어울마당을 가졌습니다.
복지관 이용자와 목포지역 장애인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노래자랑과 점심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장애의 편견을 깨고 자립의지를 키우며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습니다.
내년 개관 20년을 맞는 목포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전남 서남권 최대 장애인복지시설로, 장애인의 재활 치료와 자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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