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8개 기업과 2천78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어 서남권 경제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투자협약을 맺은 한강개발은 무안 삼향읍 왕산리 일원에 2026년까지 리조트를, 경보건설도 완도 신지면 일원에 휴양콘도미니엄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바다씨푸드가 장흥 바이오산단에 자숙꼬막살 생산시설을, 벅수소금은 영광읍에 볏짚가마니 3년 숙성 천일염 제조 창고를 구축하고, 이차전지 관련 3개 기업은 함평 빛그린산단에 입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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