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기관·기업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포스코와 우미건설, 중흥그룹과 보성그룹 등 호남지역 4개 기업은 오늘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기부금 1억 원씩 모두 4억 원을 전남도체육회에 기탁했습니다.
기부금은 오는 10월과 11월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개·폐회식과 관람객에게 제공하는 편의용품 구매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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