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관광지 순환버스인 '남도한바퀴'가 제104회 전국체전 개막식 특별코스를 운행합니다.
전라남도는 10월 13일 전국체전 개막일에 맞춰 남도한바퀴를 당일과 1박 2일 등 2개 코스로 특별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일 코스는 광주 유스퀘어를 출발해 송정역-나주 산림자원연구소-함평 천지한우비빔밥(중식)-목포해상케이블카-고하도 데크길-목포 문화예술회관(수묵비엔날레 전시관)-목포 생선백반(석식)-목포종합경기장(전국체전 개막식)-송정역을 거처 광주 유스퀘어에 도착합니다.
요금은 6만 9천 원입니다.
1박 2일 코스는 첫 날은 당일 코스와 같고 진도에서 1박을 한 뒤 2일 차는 진도 운림산방(수묵비엔날레 전시관)-진도 한정식(중식)-용장성-해남 우수영 관광지-고산 윤선도유적지-송정역을 거쳐 광주 유스퀘어에 도착합니다.
요금은 16만 9천 원입니다.
#전국체전개막#남도한바퀴#특별코스#당일#1박 2일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16:07
무면허로 대포차 운전 외국인 3명 검거..도주 5개월 만
2024-11-15 15:48
이재명, 당선무효형에 "기본사실부터 수긍 어려워..항소할 것"
2024-11-15 15:08
이재명 1심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당선무효형'
2024-11-15 14:57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해고한 '김가네' 2세 "개인 부정행위"
2024-11-15 14:37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 앞두고 출석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