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대선 * 연말 특수는 옛말
네, 이처럼 선거 열기는 점차 뜨거워지고 있는 반면에 선거 특수는 예전만 못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 지자체가 선거기간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하면서 공무원들의 연말 모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인쇄업계에도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대선을 앞둔 광주시청 인근 음식점은 그야말로 울상입니다. 선거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 공문이 내려오면서 광주시청의 부서별 단합 모임 예약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공직사회도 혹시라도
201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