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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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부터 국산차·수입차 세금 역차별 사라진다
    올해 7월부터 국산승용차(이하 국산차)의 세금 계산 방식이 개선되면서 국산차에 매겨지는 세금이 낮아지고, 그만큼 소비자 가격도 내려갑니다. 지금까지 국산차는 판매 단계의 유통 비용과 이윤이 포함된 가격에 세금이 부과되지만, 수입차는 이를 제외한 가격에 세금이 부과됨에 따라 국산차에 세금이 더 많이 붙는다는 역차별 논란이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 제조사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국산차의 경우 제조단계 이후 유통 비용과 이윤이 포함된 가격에 세금이 부과되지만, 수입차는 이를 포함하지 않은 수입가격에 세금이 부과돼 왔습니다. 따라
    2023-06-07
  • 전남 다문화 아동인구 6.8%..전국 최고 수준
    전남의 다문화 아동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1월 1일 기준, 만 18세 미만 아동인구는 광주가 23만 3천 명, 전남이 24만 9천 명이었습니다. 6년 전보다 광주는 5만 9천 명, 전남은 5만 7천 명 감소한 수치입니다. 2021년 다문화 아동인구 비율은 전남이 6.8%로 전국 1위였습니다. 2015년 대비 증가율(2.2%p)도 가장 높았습니다. 광주는 3.3%였습니다. 부모가 함께
    2023-06-07
  • 자산운용사 1분기 영업이익 4,134억 원..전 분기 3배
    올해 1분기 국내 자산운용사의 영업실적이 코로나 엔데믹과 금융시장 안정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주가 하락, 금리 인상 등 시장 불확실성이 본격화되었던 전년 대비 금융시장이 다소 호전에 따른 증권평가이익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1분기 중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 (잠정)’에 따르면, 23. 3월 말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은 1,430.6조 원으로 22년 말 대비 32.7조 원, 2.3% 증가했습니다. 세부적으로 펀드 수탁고는 870.7조 원
    2023-06-07
  • KIA, 레이 등 6개 차종 4만 8천대 리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KIA, 폭스바겐, 스텔란티스, 포드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9개 차종 54,41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KIA의 레이 등 6개 차종, 48,025대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설정 오류로 계기판 화면이 표시되지 않아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6월 1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폭스바겐의 ID.4 82kWh, 4,815대는 차문걸쇠장치 내 이물질 차단 불량으로 차문제어회로기판으로 수분이 유입되고, 이로 인해 특정 상황(정
    2023-06-07
  • 국내 1위 대부업체 러시앤캐시..연내 사업 철수
    국내 대부업체 1위 러시앤캐시가 올해 말 사업을 철수합니다. OK저축은행이 계열사 러시앤캐시의 영업양수도 인가 신청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해 금융감독원이 제출한 신청서를 심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청서가 통과되면 러시앤캐시는 OK저축은행으로 흡수합병되고, 러시앤캐시가 보유한 자산과 부채도 OK저축은행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OK저축은행은 내년 6월 말까지 러시앤캐시를 양수하려고 했지만, 양수 시점을 6개월 앞당겼습니다. OK금융그룹은 2014년 OK저축은행의 전신인 예주저축은행과 예나래저축은행을 인수하면서 2024
    2023-06-06
  • 국내 5G 가입자 3천만 명 돌파..알뜰폰도 인기↑
    국내 5G 가입자 수가 3천만 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선 통신 서비스 통계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국내 5G 가입자 수는 3,002만 3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동통신 3사 별 5G 가입자 수는 SK텔레콤이 1,434만 5천 명, KT가 900만 2천 명, LG유플러스가 643만 6천 명입니다. 알뜰폰(MVNO)으로 5G를 이용하는 경우는 23만 9천 명으로 전달 대비 1만 9천 명 늘었습니다. 알뜰폰 5G 가입자 수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달 대비 1만 명 안팎으로 증가하는
    2023-06-06
  • 제4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국민의 정책수요에 부응하는 새로운 건축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민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4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6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건축과 도시 환경에 대한 미래 구상을 다루는 일반 부문뿐 아니라 일상공간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빌딩 부문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공모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영상·포스터·에세이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자
    2023-06-06
  • 30년된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역사속으로
    지난 1992년 도입되어 약 30여 년간 유지되어 온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가 폐지됩니다. 정부는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를 폐지하는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어제(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하였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월 25일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를 연내 폐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번 시행령 개정은 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우리나라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외국인 투자자 등록을 하고 '투자등록번호(외국인 ID)'를 발급받아
    2023-06-06
  • "벌이는 매년 주는데.." 자영업자, 5년간 180만 명 늘었다
    최근 5년간 자영업자는 180만 명 넘게 늘었지만, 평균 소득은 매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실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1년 자영업자(종합소득세 신고자 중 사업소득을 신고한 사람)의 수는 656만 8천명이었습니다. 자영업자 수는 2017년 472만 6천 명부터 2018년 502만 2천 명, 2019년 530만 9천 명, 2020년 551만 7천 명으로 5년 만에 184만 2천 명이 늘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가 지속됐던 2021년에는 1년 만에 1
    2023-06-06
  • "에어컨 사용 줄이며 버텨야죠"..전기요금 부담 경감책은?
    【 앵커멘트 】 올 여름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전기요금이 크게 오르며, 가계와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한전은 부담 경감을 위한 제도들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는데요. 어떤 제도가 있는지 정경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올해 전기요금은 두 차례에 걸쳐 kWh당 20원 넘게 인상됐습니다. 고물가에 전기요금 부담까지 늘어나자, 주부들은 폭염이 예고된 올 여름 에어컨 사용을 최소화시켜 볼 생각입니다. ▶ 인터뷰 : 이남례 / 광주 화정동 - "올해는 집에서 에어컨 안 쓰려고요. 낮에는 (냉방기기) 안 트
    2023-06-05
  • “재취업지원서비스 참여해 지원받으세요”
    노사발전재단은 300~999인 규모의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지원 중인 ‘재취업지원서비스 운영 실비 지원 제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취업지원서비스 운영 실비 제도’는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업컨설팅에 참여했던 기업이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를 자율적으로 운영할 경우 참여 1인당 최대 5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주는 정부지원제도입니다. 재단은 그간 기업 당 1회에 한하여 참여 신청을 받아왔으며, 연 3회 차에 걸쳐 정기적으로 접수를 진행해 왔습니다. 오
    2023-06-05
  • ‘5월 동행축제’ 대박…1조 원 이상 팔려
    올해 처음으로 열린 '5월 동행축제'가 1조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5월 동행축제' 최종 실적을 집계한 결과,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6,220억 원, 온누리상품권 1,819억 원 등 직·간접 매출 8,03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와 별도로 동행축제와 연계해 지역사랑상품권 3,895억 원이 판매되며 1조 1,934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덧붙였습니다.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기 위한 '5월 동행축제'는
    2023-06-05
  • K-바이오, 글로벌 시장 진출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바이오협회와 함께 오늘(5일)부터 나흘간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BIO USA 2023'(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서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섭니다. 올해 31회째인 'BIO USA 2023'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분야 전시·컨퍼런스로, 올해 행사에는 MSD(Merck Sharp & Dohme), 화이자를 비롯해 85개국에서 9,100여 개 바이오 기업이 참여해 혁신기술과 우수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우리나라는
    2023-06-05
  • 5월 라면 물가상승률 13.1%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지난달 라면의 물가 상승률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라면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24.04로 지난해 동월보다 13.1% 올랐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인 지난 2009년 2월(14.3%) 이후 14년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라면의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9월 3.5%에서 10월 11.7%로 껑충 오른 뒤 지난달까지 8개월 연속 10% 선을 넘어 왔습니다. 이는 제품 가격이 줄줄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9월 농심이 라면 출고가를
    2023-06-05
  • 전남 근로자, 1인당 1천만 원 이상 다른 지역서 지출
    전남 지역 소득의 역외유출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목포본부가 발표한 '전남지역 소득 및 소비 역외유출의 현황과 정책점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지역 소득의 역외유출 규모는 18조 9천억 원, 1인당 소득 역외유출 규모는 1,066만 원으로 추정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온라인 쇼핑을 포함한 유통업 관련 지출은 서울 등 수도권에서, 의료 관련 지출은 광주에서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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