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원클럽맨' 이민기와 2년 재계약

작성 : 2026-01-12 20:28:55
▲ 프로축구 광주FC가 '원클럽맨' 이민기 [광주FC]

프로축구 광주FC가 '원클럽맨' 이민기와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는 지난 시즌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끈 베테랑 풀백 이민기와 재계약을 맺고 2027년까지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민기는 지난 2016년 광주에서 프로 데뷔한 이후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줄곧 광주에서만 뛰며 뛰며 활약해 온 대표적인 원클럽맨입니다.

현재 리그 통산 172경기에 출전하며 구단 역대 최다 출장 3위에 올라와 있으며, K리그1 통산 135경기으로 구단 K리그1 최다 출장 기록도 보유 중입니다.

상주 상무 시절을 포함한 리그 통산 189경기 출전으로, 올 시즌 200경기 달성이 유력합니다.

꾸준한 출전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한 이민기는 2022년 K리그2 최다 승점·최다 승 기록 달성과 승격, 2023년 K리그1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인 3위 달성에 기여했습니다.

해당 시즌에는 K리그1 베스트11 좌측 풀백 부문 후보에 오르며 기량을 인정받았습니다.

2024년 부주장을 거쳐 2025년 주장으로 팀을 이끌며 시도민구단 최초 ACLE 8강 진출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이민기는 "프로 데뷔부터 지금까지 한 팀에서만 뛰어왔다는 점이 큰 자부심"이라며 "항상 믿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경기장 안팎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