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연안여객선 증편 등 귀성객 교통편의 도모

작성 : 2026-02-12 15:21:42
여객선 수송 수요 증가에 대비 여객선 4척 추가 투입
이용객 분산 유도 위해 여객선 평시보다 207회 증편
▲ 연안여객선

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섬 방문을 위해 13일부터 18일까지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합니다.

연안여객선 수송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역 운항 51개 항로, 78척의 여객선 운항 횟수를 평시보다 101회 늘리고, 여객선 4척을 추가 투입해 106회를 더 운항함으로써 총 207회를 증편한 2,941회가 운항됩니다.

연휴 기간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여객 12만 5천여 명, 차량 3만 9천여 대로, 최근 5년 평균 수송 실적보다 약 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따라 특별수송 기간 중 하루 평균 약 35회를 추가 운항해 귀성객의 고향 방문과 이동 편의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설 당일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박 접안시설, 여객선터미널 편의시설 등 관리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터미널과 대합실 방역 위험 요소를 중점 관리합니다.

이를 위해 설 연휴 기간 17개 반 85명 규모의 특별수송지원반을 운영해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수송 현황을 상시 관리하며 불편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13일부터 설 연휴 기간 22개 시군과 함께 특별교통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도로 소통 상황과 교통사고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불편 신고 사항도 신속 처리할 예정입니다.

또 수도권~광주(송정역) 구간 KTX 4회, 수도권~목포·여수 구간 무궁화호 3회씩 증편하고, 수도권과 영남권 5개 노선 시외버스 9대를 증차해 귀성객의 혼잡도 줄일 계획입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