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의 상수원인 주암호 주변에 대규모 연꽃단지가 조성됩니다.
전라남도와 보성군은 주암호 주변의 축사와 농경지에서 흘러나오는 오염물질 관리를 위해
2018년 말 완공 목표로 보성군 복내면 일원에 60억 원을 들여 수질 정화 식물인 연꽃습지와 웅덩이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0 21:22
'고려제약 리베이트'로 의사 기소..추가로 280여 명 수사중
2024-11-20 20:44
"성관계 사진 유포하겠다"..유부녀 협박한 30대 집행유예
2024-11-20 19:55
'병역 기피 체중 감량' 20대 대학생 무죄, 왜?
2024-11-20 17:14
'14명 사상' 분당 흉기난동범 최원종, 무기징역 확정
2024-11-20 17:01
전남서 고교 기숙사 사감이 학생들 간식 계속 훔쳐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