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도암면에 2019년까지 27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인 다산베아채 CC가 건설됩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와 강진원 강진군수, 다산베아채CC 김호남 회장은 강진군청 회의실에서 투자협약을 맺고, 2019년까지 도암면 학장리 일대에 550억 원을 투입해 27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을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강진군은 다산베아채CC 건설로 2백여 명의 고용 창출과 함께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의 관광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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