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비리 광주 농협 2곳 대규모 징계 예정

작성 : 2012-01-11 08:45:12
고객의 동의 없이 대:출 가산금리를 인상해 막대한 부당 이:득을 챙긴 단위농협 2곳의 임:직원에 대해 대:규모 징계가 내려질 예:정입니다.



농협 광주지역본부는

고객의 동의를 받지 않고

대:출 가산금리를 올려

19억 여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광주 비아농협과 서창농협 임:직원

58명에 대해 중앙회 차원의 징계위원회가

열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검:찰청이

전국 단위농협 50여 곳에서

대:출 비리가 광:범위하게 이뤄진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에 나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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