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여론] 광주 전남 대권후보, 정당지지도

대선후보 간 가상 대결에서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위를 달렸지만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도

의미있는 지지도를 기록했습니다



계속해서 임채영기 자의 보돕니다



먼저 광주 전남 주민들에게 보수와 진보

진영의 예상후보들을 모두 대입한

대선 후보간 지지도를 물었습니다



안철수 후보가 38.6%로 1위를 차지했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22.5%,

손학규 후보가 15.4%

한나라당 박근혜 후보가 10.2%였습니다.



다음으로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 4.1%,

정몽준 후보2.1%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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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야권 대선 후보 지지돕니다



안철수 후보가 41.5%로 가장 높았고

문재인 후보가 20.4%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서 손학규 후보가 15.6

정동영 후보가 9.1%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유시민 후보는 2.6 정세균 전 민주당 대표는 1.7%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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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에서는 민주통합당이 64.2%로

전통적인 텃밭임을 다시한번 확인했고

한나라당 6%, 통합진보당 4.2% 진보신당 1.5% 자유선진당 1.4% 순이었습니다.



kbc임채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