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단체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살리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주전남 중소기업청과 광주 YWCA,
광주전남 소비자 시민모임 등은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의 의무 휴업일
시행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
이용을 위한 운동을 벌이고
상인회에서도 쾌적하고 친절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과거 관주도의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과는 달리
지역 소비자단체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0 17:00
게임 망쳤다고 집 찾아가 상해치사 20대, 징역 12년
2025-01-10 16:42
공동모금회 성금으로 제주항공 사고 유가족 '긴급생계비 300만 원' 지급
2025-01-10 16:19
골프 접대받고 수사 무마해 준 경찰, 징역형 집유
2025-01-10 16:00
전라남도 "사고수습이 최우선, 추모공원은 수습 후 논의"
2025-01-10 15:52
'계엄 사전모의' 햄버거 회동..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기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