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를 하던 차량이 건물로 돌진해 2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저녁 6시 반쯤 광주시 운암동의 한 도로에서 75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량이 식당 건물 1층으로 돌진해, 손님 26살 이 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주차 중 차가 벽에 닿자 급하게 핸들을 꺾다 사고가 났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2024-11-16 16:17
前 야구선수 정수근, 상해에 이어 음주운전도 재판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