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1주년 4.19 혁명을 기념하는 행사가 광주 전남에서 열렸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빛고을시민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4.19 혁명의 숭고한 가치가 5.18과 6월 항쟁 촛불 혁명으로 이어졌다며, 미얀마와 연대 촉구는 민주주의와 인류 보편적 가치를 확장해 발전하는 광주다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도 목포 달맞이공원 4.19 혁명기념비를 찾아 민주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을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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