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대구 북구을) 의원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빅데이터 분석 자료에 따르면 작년 설 연휴 기간 T맵 내비게이션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관광지는 코엑스(총 9만 3,274건)였습니다.
2위는 에버랜드(6만 5,080건), 3위는 롯데월드(5만 7,867건)로 나타났고 예술의전당, 국립중앙박물관, 이천 지산포레스트리조트, 고양 킨텍스, 강원 속초시 해변, 인천 월미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은 코엑스, 롯데월드, 예술의전당 외에도 CGV 용산아이파크몰(3만 212건) 등 공연·전시·쇼핑·영화 등이 결합한 복합문화 소비 중심의 관광 경향이 확인됐습니다.
부산은 해동용궁사(3만 8,102건), 광안리해수욕장(2만 9,077건), 송정해수욕장(2만 6,853건), 해운대해수욕장(2만 5,011건) 등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한 관광지의 인기가 높았습니다.
대구에서는 엑스코(1만 3,470건), 수성못(1만 2,641건), 이월드(1만 345건), 2·28기념중앙공원(8,720건), 스파밸리 워터파크(7,907건)를 비롯해 지역 대표 전시장, 테마파크 등 가족 중심 관광지의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김 의원은 "지역관광은 교통, 숙박, 음식, 체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종합산업"이라며 "관광객의 소비 패턴이 개별여행, 로컬 관광 콘텐츠, 가족중심체험, 휴식형 콘텐츠 등으로 빠르게 분화·변화하는 만큼 지역마다 특색있는 관광지를 발굴하고 관광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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