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의 양현종 투수가 한국야구위원회 KBO의 7월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양현종은 7월 한 달 동안 3승 1패로 리그 최다승, 평균자책점 1.87로 유일한 1점대 자책점을 기록했고 삼진도 최다인 26개를 잡아냈습니다.
최근 파죽의 6연승으로 4위까지 뛰어오른 기아는 KBO의 7월 MVP 투표에서 양현종과 나지완이 1위와 2위에 올라 투타 최고의 활약을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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