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내려온다' 홍보 영상으로 국내외 인기를 끈 한국관광공사가 여수 편을 제작해 공개합니다.
관광공사는 한국적인 자연을 배경으로 코로나로 지친 세계인들에게 힐링을 주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색이 없다는 점을 들어 여수를 촬영지로 선택했습니다.
특히 동틀 무렵 화태대교와 이순신광장, 오동도 등 명소를 감각적인 담아내 외국인들이 한국관광을 더욱 친근하게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한국관광 홍보 캠페인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 여수 편'은 인천 편, 평창 편과 함께 관광공사 해외홍보 유튜브 채널 '이매진 유어 코리아(Imagine Your Korea)'에서 20일 공개됩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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