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도초도 바다위 수국정원에서 오는 24일부터 열흘간 '섬 수국축제'가 열립니다.
'팽나무 10리길에서 수국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수국공원과 환상의 정원을 중심으로 도초도 일원에서 열리며 문화와 전시행사를 비롯한 스탬프투어, 해시태그 이벤트 등이 진행됩니다.
이달 초부터 수국이 하나둘씩 피어오르면서 최근 20여 일 동안 1만 5,000여명이 도초도를 다녀갔습니다.
[사진: 신안군청]
전남 신안군 도초도 바다위 수국정원에서 오는 24일부터 열흘간 '섬 수국축제'가 열립니다.
'팽나무 10리길에서 수국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수국공원과 환상의 정원을 중심으로 도초도 일원에서 열리며 문화와 전시행사를 비롯한 스탬프투어, 해시태그 이벤트 등이 진행됩니다.
[사진: 신안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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