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 1월에 이어 5개월 만에 태국 수찻 촘클린 노동부 장관을 만나 상호 인력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수찻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전남의 조선업과 제조업, 농어업 분야에 태국 우수 인력의 추가 확보를 위해 지역 특화형 비자와 이민 활성화 등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을 협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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