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부터 오는 23일까지 예정됐던 제26회 무안 연꽃축제가 수해를 겪는 피해자와 유가족들을 애도하는 차원에서 대폭 축소 운영됩니다.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는 개ㆍ폐막식을 비롯한 공연과 군민노래자랑 등 군민 참여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농특산물 판매장과 체험프로그램 등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16 14:43
집 안 가스난로 갑자기 '펑'..1명 중상
2024-11-16 14:30
제주 어선 전복 실종 선장, 하루만에 숨진 채 발견
2024-11-16 07:18
'중학생 때 후배 다치게 했는데'..성인 돼 처벌받아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