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3점 홈런을 쏘아올린 이범호의 활약에 힘입어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기아는 어제 잠실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맞서던 6회, 결승 3점 홈런을 쏘아올린 이범호 선수와 6과 1/3이닝을 2실점으로 막은 선발투수 소사의 활약에 힘입어 3:2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2연패를 끊고 주말 시리즈 첫 승을 거둔
기아는 선두와 4경기 차로 4위를 유지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2-21 23:04
고양 음식점서 여성 2명 흉기 피습..1명 사망·1명 중상
2025-02-21 22:45
美 래퍼 내한공연장에 폭발물 설치 신고..수백 명 대피 소동
2025-02-21 16:28
"싸게 대출해 줄게" 1억 8천만 원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원
2025-02-21 15:28
남편 죽인 베트남인 아내 징역 3년.."심신미약·충동적 범행"
2025-02-21 14:16
"기어가 이 XX야" 초등생 제자 학대한 국대 출신 승마 코치
댓글
(0)